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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항우울제; 탬뉴 혹은 온탬

우울해서 하드를 털어보기로 마음먹었다.


    
         ()  ()
토끼들 (*'^'*)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좋아하는 사진 !!!
탬니가 이뻐죽는 옹뉴


형답다

이 사진 저장할 때 파일명이 : 영계와 함께 있는 너


재미있어 죽는건 알겠는데, 왜 이진기는 이태민 앞에서 다소곳하게 좋아 죽나요


진실된 온탬의 맛은 막둥이의 두부앓이라고...
태민아 나는 니 마음이 이해가 간다 ㅠ_ㅠ

남의 팔은 왜 또 조물락조물락 '- '*

누가 그랬다지, 이진기 몸은 이진기 소유가 아니라
다만 최대주주가 이진기일 뿐, 모두의 몸이라고 -_-
온탬은 아니지만 슬쩍 끼워넣는 [ 막 다뤄지는 리더의 신체 ]


까꾸웅~♡

진심 애교 쩌는 아가들, 그저 천진난만해서 좋다.

온유형이 웃겨죽는 태민이, 너도 볼매온유의 포로구나...
박력탬 -_-*
전 원래 탬니퐈는 아닙니다만
온유를 저따구로 대하는 태민이는 너무 좋아요 ㅠㅠㅠ
초졸주제에 ㅠㅠㅠ 이쨔식 ㅠㅠㅠㅠ

이태민 너는 표정이 왜 또 아버지같고 그래...

온탬이 아니고 탬뉴인가봐 쨧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수많은 아이돌 그룹의 리더를 봐왔지만 진기만큼 헐렁한 리더도 별로 없습둡...
너...너의 가부장적이지 않은 온유한 모습을 사랑한다며 !!

작가누님이 온탬분자임을 너무나 드러냈던 사심방송 온탬방송의 결정체 너무 대놓고 좋아해서 오히려 감질이 안났던

이것도 캐해맑은 둡과 아버지같은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초졸
일단 퓨어하다는 건 둘째치고 저 갭이 이 라인의 제일 소중한 모에 포인트인거 같아요 ^^* 훗

니네 어느 고등학교 다니니...

그..급정색한 진기는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마력이 있단 말입니다.

최근,

요즘은 사는게 바빠서 팬질을 안했더니 최근 사진은 거의 없음.
그리고 요즘 옷이 죄다 헐렁해서 의상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요,
컨템퍼러리하게 상하의 죄다 딱달라붙게 입어주라규 ! >_<
아무튼 그냥 하상백 스타일에서 응용해서 깔맞춤만 하고 있더이다 (방송은 다 본다 -_-)


초모에 이태연 싸이

아 귓가에 음성지원이 절로 되는거 같아...ㅠ_ㅠ
이진거 너무 로맨티스트 아니냐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김종현이에서 난 빵터졌다며 ㅋㅋㅋㅋㅋ)

엠넷 니네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개촏잉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태민은 몹시 신났고 이진기는 맞으면서도 즐거워하고 있음

둘다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다정해서 훌쩍 뛰어넘은 나이차이
정신연령은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다정하게 돌봐주고 챙겨주는 형과
애교많고 귀엽고 형을 따르지만 문득문득 너무 남자다운 막내라서

보고 있으면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져오는 조합



진기도, 태민이도 앞으로도 계속 이쁘게 크세요 ♡

by 민쿠 | 2008/12/21 02:02 | 팬심은 원동력 '- ' | 트랙백 | 덧글(1)

재료도 좋고 가공도 좋고 제품도 좋고

유영진 이놈 너 작업을 이따구로 했냐 너무 지직거려...라고 꿍얼거리면서도 아.미.고.를 무한반복하고있는 속없는 스물다섯살입니다. 아이팟의 케이블을 본가에 놔두고 온 관계로, 그리고 당분간 본가에 갈 일이 없는 관계로, 쳐박아놓았던 엠디알을 꺼내서 샤이니 앨범 석장(미니+정규+리팩)과 더블엣스 스페셜앨범을 번갈아가면서 반복하고 있는 그저 아이돌이 좋은 천진난만한 스물다섯살입니다. 기계음이 거슬려서 마음껏 되감기 앞으로 감기 한곡반복 랜덤재생은 하지 못하지만, 역시 아날로그 플레이어의 묵직한 소리는 아이팟이나 여타 디지털 플레이어를 사용하면서 느끼기 힘든 기분입니다. 조용한 도서관에서 아무 생각없이 플레이 버튼을 눌렀는데 In my room의 온유 목소리가 툭 튀어나와서 '오오, 징기의 목소리가 두개골을 울리는 것 같아'라는 식의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무튼, 좀 더 묵직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음반을 듣고 있는 요즘, 최민호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이게 요점)

지금까지 샤이니의 팔할은 온유고, 나머지 이할은 온유를 좋아하는 태민이다, 라는 이상한 분법을 가진 - 샤빠라기 보다는 둡빠에 가까운 - 나로서는 노래 전체를 듣거나 온유를 필터링 해서 듣거나, 뭐 이런 식이었는데, 중저음이 보강된 음악을 듣고 있자니 이상하게 최민호의 목소리가 귀에 쏙쏙 전해지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어라. 지금까지 단순히 최민호는 얼굴과 기럭지 담당이라고만 인지한 냉정한 누님이라, 그래 보컬 보다는 랩이 더 쉽겠지, 뭐 요따위로 무시하고 있었다는 것도 조심스럽게 말해보면서, 저는 원래도 랩은 1년에 한두곡 듣는 것이 전부라서 (더블퐈 모드일때는 랩은 하나의 이벤트였음-_- 랩담당은 5년 트레이닝 받은 막내인 듯 하나 넌.나.천.에서 박보컬이 랩을 해서 몹시 놀랐었다고) 일단 잘하고 못하고의 개념조차 없는데,

최민호는 일단 타고난 목소리가 좋습니다. 저는 원래 목소리 모에는 별로 없는데 단전에서 나오는 듯한 묵직한 콜핥베베에는 열광하게 되고, 쵬노가 말할 때 등짝에 귀를 대면 웅웅 울릴거 같은 기분이 든다거나, 결후에 손을 대면 떨림이 전해져 온다던가, 아무튼 굵고 힘있는 목소리가 우웅 하고 울리니깐 갑자기 최민호 필터링 모드로 들어가면서 이모의 심장은 터질듯 또 지금 진동 시작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최민호의 연습이나 노력을 간과하는 것은 절대 아님. 보통의 아이돌이 비슷한 정도의 트레이닝을 받고 비슷한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데뷰했다는 일반화 하에서, 최민호는 원재료 또한 몹시 좋아서 output이 우월하다고. 비슷한 실력을 가진 동년배의 가수 중에서 유난히 보이스 컬러 자체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깐.

제가 온유분자라서, 온유의 뭔가 막힌듯한 힘있는 보이스를 좋아하는데 최민호도 좀 이런 계열이라서 좋아요. 약간 코막힌 것 같고 배에 힘주는 거 같고, 아무튼 그런 느낌.

최민호 목소리 짱짱짱 d(> <d) 이러고 있다가 문득 생각난 것이 SS501의 김현중. 역시 여신의 미모를 가진 데다가 데뷰 전에는 서태지 선배님 곁으로 가고 싶었던 밴드의 베이시스트. 춤을 추는 것도 처음에는 싫었고 보컬 역시 그리 능숙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일본 데뷰 싱글에서의 첫 솔로곡은 '리더의 쌩목'이라고 부제를 붙였었음. 그렇지만 워낙 원석 그 자체의 보컬이지만 기본적으로 탁하지 않지만 허스키 보이스, 라는 장점을 잘 살려서 올해 발매된 find 앨범에서는 멋진 솔로곡을 부를 수도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예전에 영생이 수술받고 한참 아팠을 때, 몇몇 분들에게서 SS501에서 가장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서 호흡과 발성 등등이 가장 좋은건 형준이고, 오히려 영생이 쪽이 소속사를 옮기고 보컬 트레이너가 바뀌고 하느라 무리도 많이 하고 창법도 목에 무리가 가서 성대 수술까지 받은거라고 분노를 토로(?)하던 와중에 - 현중이가 오히려 제로베이스에서 트레이닝을 받아서 본래의 좋은 보이스 컬러를 잘 살리고 있다고.

얼굴이 잘생긴 것으로도 모자라(...니네가 좀 어지간히 잘생겼어야지) 좋은 목소리를 타고 나서 좋은 트레이닝을 받아 멋진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두 사람을 보고 있으면 역시 세상은 얼굴이 최고고 타고난 것이 재능이고 우월한 유전자만이 정의고 진리며 돌파구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됩니다. 물론, 얼굴에 자만하지 않고 아이돌로서, 아티스트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연습을 한 두 사람에게도 더욱 박수를. 짝짝짝.

쵬노 요사진 왠지 바다건너 우리 영태오빠 닮은 것 같네요. 아 정말 맑고 밝고 군더더기 없이 생겼구나 너 ㅠ_ㅠ 

뭔가 구구절절히 썼지만 결론은 요즘 쵬노가 좋다능 쵬노 목소리에 반응하고 있다능, 이정도쯤 되려나. 처음에는 교복입은 모습에 탄성을 자아냈고, 두번째는 연하남에서 지선누나가어린왕자속의키선물살돈육만원삥친사건 이후로 마음 한구석이 좀 훈훈했고 - 어린왕자 영판을 봐서 훈훈한 것도 아니고 키 선물을 준비해서 훈훈한 것도 하니고 육만원을 모았다는 게 난 그게 그렇게 훈훈할 수 없었다 - 마지막으로 요즘 남자다운 보이스에 마음이 설레이고 있다는, 쓰고보니 최민호 찬양글인가요... 그건 그렇고, 최민호의 최고 매력은 자기 파트에서 뭔가 할 때나 마이크 잡고 멘트 할 때 열심히 오르락 내리락 움직이는 그 눈썹인 것만 같습니다. 

by 민쿠 | 2008/12/17 00:10 | 팬심은 원동력 '- '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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